작성일 : 16-01-22 16:34
[단독]슈주, 2월17일 가온차트K팝어워즈 출격 확정..11년차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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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K팝 아이돌그룹 중 한 팀인 슈퍼주니어가 국내 최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보유한 대중음악시상식인 가온차트 K팝 어워드의 5회 행사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온오프라인 미디어 스타뉴스와 공인차트 가온차트는 지난 2012년부터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전 해 매달 음원 1위 및 분기별 음반 판매 정상에 오른 가수(팀)들에 '올해의 가수상' 및 활발히 활약한 가수에 특별상 등을 시상하는 가온차트 K팝 어워드를 열고 있다.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가수뿐 아니라 K팝 발전에 공헌한 작사가 작곡가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에도 상을 주며, 이들의 노력도 되새기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5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오는 2월 17일 오후 7시부터 대중음악전문 공연장인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2015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는 올해로 데뷔 11년째를 맞은 슈퍼주니어도 등장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5년 데뷔 뒤 친근함 및 카리스마를 동시에 앞세워 한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 중 한 팀이 거듭난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0주년 스페셜 앨범 파트 1과 2인 '데빌'(DEVIL)과 '매직'(MAGIC)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하는 저력을 보였다. '11년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이번 가온차트 K팝 어워드 출연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다.

특히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가온차트 K팝 어워드의 남자 MC를 맡을 계획이라 관심을 더하고 있다.

현재 성민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등 일부 멤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지만, 오는 28일 멤버 려욱이 첫 솔로 앨범을 내며 2016년도 활발히 시작할 슈퍼주니어가 올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하나티켓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제 5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의 온라인 지정 좌석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최대 7만 7000명이 동시 접속, 1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제 5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가 개최 약 한 달을 남긴 시점부터, 가요계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음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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